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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U-20 청소년월드컵 관련 근황을 전했다.
박문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이 될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를 가지고 노는 플레이까지. 뭐지 이 친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강인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이날 오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U-20 청소년월드컵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1-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박문성은 배우 이시영, 엑소 카이, 배우 김수로 등과 KBS2 새 예능 '으라차차 만수로'에 출연한다.
[사진=박문성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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