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조정민(문영그룹), 김보아(넥시스), 아마추어 김가영이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조정민, 김보아, 김가영은 1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2019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조정민은 4월 중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이후 2개월만에 시즌 2승, 통산 5승에 도전한다.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9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10번홀, 13~14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김보아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 김가영은 버디만 4개를 잡았다.
이소영, 최가람, 장은수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 윤이나, 남소연, 최혜진, 김현수, 박현경, 김아림, 이정민, 이승연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7위다. 특히 김현수는 12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기아자동차 K9을 선물로 받았다. 6번 아이언으로 날린 티샷이 핀 좌측 앞 8m 지점에서 떨어진 뒤 그대로 홀로 들어갔다.
[조정민. 사진 = KL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