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동민(동아오츠카)이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동민은 13일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1, 6987야드)에서 열린 2019 K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동민은 2014년 4월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이후 5년 2개월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최고성적은 10일 끝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7위다. 1라운드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2번홀, 9번홀, 12~14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이동민은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러프에서는 원하는 샷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가장 위협적인 홀은 17번홀(파4. 462야드)인데 티샷 이후 롱아이언 샷을 쳐야 한다. 여기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다. 페어웨이를 반드시 지켜야 그린 공략을 원하는 곳으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홍순상, 서요섭이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 노성진, 박준원, 이성호, 강경남, 위창수, 강윤석 등이 4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다.
[이동민. 사진 =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본부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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