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US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로즈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7064야드)에서 열린 제119회 US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로즈는 리키 파울러, 잰더 슈펠레, 애런 와이즈(이상 미국), 루이스 우스투이젠(남아공) 등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3년 US오픈 챔피언인 로즈는 6년 만에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US오픈 3연패에 도전하는 브룩스 켑카(미국)는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 공동 16위에 위치했다. 메이저대회 16번째 우승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1언더파 70타다. 안병훈(CJ대한통운) 등과 함께 공동 28위를 마크했다.
김시우와 이경훈(이상 CJ대한통운)은 5오버파 76타에 그치면서 공동 135위로 처졌다.
[저스틴 로즈.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