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노수광과 박정권이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SK 와이번스는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좌타 외야수 노수광과 좌타 내야수 박정권, 우타 내야수 안상현, 좌완투수 백승건을 콜업했다. 대신 우타 외야수 임재현과 우타 내야수 최승준, 최경모, 우완투수 조영우를 제외했다.
지난해 팀의 리드오프로 만점활약을 펼친 노수광은 올시즌 주춤하다. 이날 전까지 42경기에 나서 타율 .202 5타점 8도루 17득점에 그쳤다. 이로 인해 2차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지난 5월 26일 퓨처스팀으로 향했던 노수광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에 돌아왔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박정권도 합류했다. 시즌 첫 1군 엔트리 등록이다. 박정권은 시범경기 기간 허리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지난 8일부터 퓨처스리그에 출장한 박정권은 4경기를 소화(11타수 3안타 2타점)한 뒤 1군에 합류했다.
4월말부터 5월초까지 SK 내야진에 활력을 불어 넣은 안상현도 다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올시즌 성적은 27경기 타율 .200(60타수 12안타) 2타점 5도루 8득점이다.
1차 지명 신인 좌완투수인 백승건도 1군에 복귀했다. 올시즌 1군 무대에서 3경기 나서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2.70(3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SK 박정권(왼쪽)과 노수광.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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