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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지구인 라이브' 프래는 태국 재벌 회장님의 친환경 력셔리 대저택을 둘러봤다.
14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프래가 태국 재벌 회장님의 대저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래는 력셔리 하우스를 방문했고, ?c냥꿍 라면인 마X라면 회장님이 사는 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마트의 라면 코너 한켠을 차지하는 유명한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넓은 규모의 집을 본 하하는 "리조트 아니야?"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프래는 회사의 로고를 넣은 만든 배게 소품을 시작으로 집안 곳곳을 구경했다. 프래는 태국 전통 양식을 따른 침실을 둘러보았고 "이곳은 1400평에 총 3개의 독채로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장님이 사는 독채는 높은 천장으로 집주인의 권위를 나타냈다"고 설명햇다.
더불어 화장실을 공개했고 이를 본 이상민은 "화장실이 우리집 거실보다 넓네"라고 말했다. 넓은 화장실은 태국 전통 양식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조화롭게 구성되었다.
이후 프래는 독채마다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회장님집을 둘러본 후 사모님의 집으로 건너갔다. 사모님 집은 나무로 구성되어 편안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었다. 또한 이곳은 친환경적인 집으로 유명해 잡지에도 소개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프래는 태국 전통 양식은 높은 바닥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프래는 손님과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인 헬쓰장, 놀이터를 둘러보았다. 뿐만 아니라 개인 사원이 마련되어 있었고 프래는 개인 사원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프래는 "재벌 회장님의 집이기에 슈퍼카를 상상하고 방문했지만 여유로움, 전통, 자연이 느껴져서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프래는 "토지와 건축비까지 합쳐 태국돈으로 50억정도 들었다"고 언급했다.
[사진 = 채널A '지구인 라이브'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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