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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패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이하 '손세이셔널')에서는 런던에서 쇼핑에 나선 축구선수 손흥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흥민은 쇼핑 이동 중에 제작진에 "짧은 머리가 낫냐. 긴 머리가 낫냐"라고 물으며 "팬 분들은 제 앞머리를 좋아한다. 그런데 뭐 이렇게 있다가 가끔씩 덮어도. 덮은 건 가끔씩 보여줘야 귀여운 모습이 보이지 않나"라며 "운동할 때는 앞머리가 없어야 눈도 잘 보이고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쇼핑에 나선 손흥민은 활발하게 옷을 대보며 신나했다. 그는 "저에게는 또 하나의 취미다. 다음날 무엇을 입을지 설렌다. 패션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쇼핑을 가면 제가 원하는 것만 머릿속에 그려놓고 가서 그것만 사고 나온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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