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울산 현대가 동해안 더비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꺾었다.
울산은 15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항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달린 울산은 승점 36점을 기록, 같은 시간 인천을 제압한 전북(승점36)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다.
또한 울산은 지난 5월 포항과 첫 대결에서 1-2로 패했던 아픔을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울산은 전반 24분 이동경의 코너킥 찬스에서 수비수 강민수가 헤딩 결승골을 터트리며 포항을 제압했다.
포항 류원우 골키퍼가 쳐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골 라인을 넘은 것이 확인돼 득점으로 인정됐다.
성남FC는 후반 추가시간 에델의 극장골로 경남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남은 전반 4분 룩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종료직전 페널티박스 안에서 파울을 점하며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성남에서 에델이 키커로 나와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성남은 승점 15점으로 9위를 기록했고 경남은 승점 11점으로 10위에 머물렀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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