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키움이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 히어로즈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서 3-2로 역전승했다. 4연승했다. 42승32패로 4위를 지켰다. KT는 2연승을 마감했다. 31승42패로 6위.
KT가 기선을 제압했다. 1회초 1사 후 황재균이 좌전안타를 쳤다. 강백호가 투수 땅볼을 쳤으나 키움 선발투수 이승호의 1루 악송구로 1사 1,3루 찬스. 유한준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6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유한준이 볼카운트 2S서 이승호의 126km 슬라이더를 통타, 비거리 115m 좌월 솔로아치를 터트렸다. 시즌 5호.
키움은 6회말에 반격했다. 1사 후 김혜성과 서건창이 잇따라 볼넷을 골라냈다. 김하성이 상대 야수선택으로 출루했다. 2사 1,3루 찬스서 이정후가 1타점 좌전적시타를 날렸다. 7회말에는 김규민의 우전안타와 장영석의 우선상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잡은 뒤 임병욱 타석에서 상대 폭투로 동점을 만들었다. 임병욱의 1루수 땅볼로 1사 3루 찬스를 잡았고, 대타 박동원이 역전 결승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키움 선발투수 이승호는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볼넷 2실점(1자책)했다. 윤영삼, 한현희, 오주원이 이어 던졌다. 오주원이 세이브를 따냈다. 타선에선 김규민이 2안타 1득점으로 가장 좋은 활약을 했다. 대타 박동원 카드도 성공했다.
KT 선발투수 전유수는 3이닝 2탈삼진 무실점했다. 김민수는 3⅔이닝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유한준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분전했다.
[박동원. 사진 = 고척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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