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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서울지검장(59·사법연수원 23기)을 지목한 가운데, 그의 재산 90%를 가진 부인 김건희(47)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9수 끝에 사법고시에 합격한 윤 후보자는 52세이던 2012년 12살 연하의 김 대표와 결혼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김씨는 현재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 28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윤 지검장의 재산 대부분은 예금(51억 8,600만원)이다.
배우자인 김건희 대표의 예금이 49억 7,200만원이고 본인 예금은 2억 1,400만원이다. 이외에 신고가액이 12억원인 서초동 복합건물(주택+상가)을 김 대표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서울 충암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한 윤 지검장은 대검 중수부 1·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거친 특수통이다.
[사진 = YTN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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