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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장재인이 케이블채널 tvN '작업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재인은 "'작업실' 8회 종영으로 바뀐 일은 예전에 이미 정해진 일이었답니다"라고 20일 인스타그램에 적으며 "작가님들, 피디님들, 스태프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출연했던 10명의 뮤지션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장재인은 글과 함께 '작업실'에 함께 출연한 멤버들과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장재인의 폭로로 소위 '양다리 논란'을 일으킨 가수 남태현의 얼굴은 사진에 담기지 않았다.
'작업실'은 19일 종영했다.
[사진 = 장재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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