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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뭉쳐야 찬다' 안정환이 11대0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일 밤 방송된 종편 채널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출석 체크 시간 5분 전에 등장했다. 안정환은 "늦으면 벌금 내야 해"라며 출석 세크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건 정형돈이었다. 그다음으론 김성주였다.
김용만은 "11대0으로 발렸다며?"라고 안정환을 놀렸다. 안정환은 "내가 5년 걸쳐서 (지도자) 자격증 땄는데 이거 하려고 땄나"라며 괴로워했다.
[사진 =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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