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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강식당2' 이수근이 강호동에 야자 타임을 했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강식당2'에서는 세 번째 영업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이수근만 5분 동안 사장님한테 야자 타임"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그게 말이 되니?"라고 시작을 열었다. 강호동은 "한 거냐. 네가 그런 표정을 지은 거 아니냐"고 말했다.
[사진 = tvN '강식당2'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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