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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김재경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기지않지만 10분뒤면 #초면에사랑합니다 벌써 마지막회............ #베로니카박 만나는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베로니카 박' 부채를 들고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경은 옅은 화장기에도 청순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재경은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베로니카 박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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