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최창환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도 모처럼 홈런 맛을 봤다.
김선빈은 25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9번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선빈은 KIA가 4-0으로 앞선 4회초 1사 1루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김선빈은 볼카운트 0-1에서 안우진의 2구를 공략, 비거리 115m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김선빈이 지난달 5월 18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39일 만에 쏘아 올린 홈런이었다.
한편, KIA는 이창진의 스리런홈런과 김선빈의 시즌 2호 홈런을 묶어 6-0으로 달아났다.
[김선빈.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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