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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론 완-비사카 영입에 합의했다.
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간) 속보로 “맨유가 크리스탈 팰리스로부터 완-비사카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734억원)다”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떠난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대체자로 완-비사카를 낙점했다.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와 긴 협상 끝에 마침내 합의점을 찾았다.
당초 맨유 측에선 600억원을 제시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가 더 높은 금액을 요구했고 결국 734억원에 이적을 동의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완-비사카는 맨유에서 주급 9만 파운드(약 1억 3,2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개인 협상도 마무리한 것으로 알러졌다.
한편, 완-비사카는 구단간의 합의가 끝나면서 빠른 시일 내에 맨체스터를 방문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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