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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시언인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데뷔10주년이네요. 축하해주신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쭉 한번 돌아보게되네요.잘하고잇는건지”라고 운을 뗐다.
이어 “더 고민하고.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진은 데뷔작 ‘친구’에서 인생 첫 연예인 동갑친구였던 현빈군과ㅎ.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또 감사 드립니다. #이시언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짧게 깎은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어비스’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배우 이시언은 이후 차기작인 영화 ‘아내를 죽였다’로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 = 이시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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