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엄정화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개막을 합니다. 저는 부천초이스 장편부분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는데요. 설렘과 무게감이 크네요. 아시아최대장르영화제이며 지금 최전선에 있는 독창적이고 개성강한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는 멋진 기회이니 즐기려 합니다. 우리나라의 장르 영화도 여러편 상영됩니다. 초이스가 멋진 영화제 여러분도 즐기세요~~~#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라는 글과 함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를 게재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7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 및 영화인들과 함께 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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