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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대한민국 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29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과 롯데 경기를 단체관람하기 위해 방문한다.
대한스키협회는 "최근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훈련에 복귀한 ‘배추보이’ 이상호(24, 하이원)를 비롯해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장유진(18, 수리고) 등 코칭 스태프 포함 52명의 선수단이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야구장을 찾을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대한스키협회는 "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5월부터 훈련을 시작하면서 지쳐있을 몸과 마음에 휴식을 부여하며 동기부여 요소를 주기 위해 이러한 문화 생활 여건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선수들은 5월부터 태릉선수촌,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등에서 체력훈련을 하며 2019-20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지난해와 유사하게 클라이밍 훈련 등 이색적인 훈련도 병행하며 하계 기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들은 오는 8월부터 뉴질랜드로 전지훈련을 떠나 올 시즌 첫 설상훈련과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이상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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