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수 박효신과 친분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3년 기다린 효신이의 #LOVERS2019 첫공 축하해. 공연도 효신이도 팬들도 역시 최고. 4시간 열정적인 공연에 쓰러졌나 대기실로 확인하러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박효신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친분을 자랑했다.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 29일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공연을 개최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