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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구해줘! 홈즈' 장동민과 김동완은 빨간 파라솔 3층 매물집을 방문했다.
3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3대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전원 주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과 김동완은 빨간 파라솔 3층집을 둘러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동민은 이집은 층고가 높아 집이 더 넓어 보인다고 언급했다.
거실 베란다 문이 환기구와 통로로 변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1층 내부의 거실은 7인 가족이 넉넉히 지낼 수 있는 공간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3대가 살기에는 다소 주방이 작다고 덧붙였다.
넓은 마당에 대해 알베르토는 "마당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거실 한켠에 가림막이 있어 식사공관과 현관공간을 분리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동민과 김동완은 깔끔한 방과 화장실을 둘러보았다.
더불어 두사람은 2층으로 올라갔고 아담한 사이즈의 방, 널찍한 방 2개가 있었다. 또한 드레스룸과 화장실이 함께 있었고, 전원주택의 마당이 보이는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었다.
이어 두사람은 3층으로 올라갔고, 김동완은 탁트인 공간이 거실처럼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1층 화장실이 좁아 부모님이 1층을 사용하시기에 불편할 수 있다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동완은 "이집은 매매가 5억 8천"이라고 말했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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