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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육아예능에 도전한 소회를 밝혔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해우리장난감도서관에서 원승연 PD,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가 이제 22살이다. 그 아이의 어린 시절이 17년, 18년 전의 일이라, 기억이 많이 사라졌다. 그 당시만 해도 휴대전화로 남겨둔 것도 많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프로그램에 젊은 부부들이 많이 나오는데. 경제적 유무를 떠나서 아이를 키우기가 쉽지 않은 세상 아니냐?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또 요즘 내가 부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하다보니 예전에 내가 아이를 어떻게 키웠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고백했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 하원을 책임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 아이의 등원부터 하원 이후까지 돌봄 미션을 맡게되는 돌봄 프로그램이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오는 6일 첫 방송을 시작,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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