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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민망한 포즈로 빈축을 사고 있다.
그는 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옷을 입은 채 중요부위를 부각하는 포즈로 뭇매를 맞고 있다.
미국 네티즌들은 “그녀는 완전히 미쳤다” “이제 제발 그만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에는 바나나로 성적 행위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사진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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