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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1세의 나이에 1조원 부자 반열에 오른 카일리 제너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일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지난해 2월 딸 스토미의 엄마가 된 카일리 제너는 여전히 매력적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카일리 제너의 재산이 10억 2,000만달러(약 1조 1,520억원)라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카일리 제너가 화장품 사업으로 10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억망장자가 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23세에 억만장자가 된 마크 저커버그의 기록을 넘어섰다.
[사진 = 카일리 제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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