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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발차기고 병마개 따기 챌린지에 도전했다.
그는 4일 트위터에 병마개 따기에 도전하는 영상을 올렸다. 현재 외국에서는 발차기로 병마개를 따는 챌린지가 유행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한껏 폼을 잡고 뒤돌려차기를 시도했으나, 병마개가 아니라 병을 찼다.
그는 부끄러운 듯 도망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012년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잉꼬 부부다. 최근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셋째를 임신했다.
[사진 = 라이언 레이놀즈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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