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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벤투스에 복귀한 부폰이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유벤투스는 4일(한국시각) 부폰 영입을 발표했다. 2018-19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했던 부폰은 1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부폰의 새로운 등번호는 77번이다.
부폰은 유벤투스 입단 확정 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팀의 첫번째 골키퍼는 스체스니다. 주장은 키엘리니다. 스체스니는 1번을 제안했고 키엘리니는 주장 완장을 나에게 주려고했다. 두 선수에게 고맙다. 하지만 팀 동료들에게 무언가 빼앗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라며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 팀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1년부터 유벤투스에서 17시즌 동안 활약했던 부폰은 유벤투스에서 656경기에 출전했다. 2011-12시즌부터 유벤투스의 세리에A 7연패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탈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176경기에 출전한 부폰은 2006년 독일월드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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