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씨, 진짜 너무행...38살 애둘맘 몸매가 맞아요...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빈우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 물로 전력질주할수 있을것만 같은 날씨..#폭염 #수영장갈날씨 #여름 #맘스타그램 #애둘맘 #주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김빈우가 늘씬한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앞서 김빈우는 최근 8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운동과 식단을 함께 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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