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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모델 겸 배우 한으뜸이 명품몸매를 공개했다.
한으뜸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랭이 기욥다"라는 글과 함게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으뜸은 노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가슴 부분에 파격 노출로 폭발적인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한으뜸은 지난해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모델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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