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녹두꽃' 조정석, 윤시윤의 목숨 접수하겠다! '최고의 1분' 8.9% ↑

시간2019-07-07 07:50:57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SBS 금토극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호)에서 조정석이 윤시윤의 목숨을 접수하겠다고 다짐하며 최고시청률 8.9%를 기록, 동시간대 지상파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방송된 ‘녹두꽃’ 43, 44회 시청률의 경우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동일)으로 각각 5.2%(전국 4.6%)와 6.9%(전국 6.5%)로 기록했고, 최고시청률은 마지막에 이르러 8.9%까지 치고 올라갔다.

덕분에 드라마는 각각 시청률 4.0%(전국 4.1%)와 4.6%(전국 4.8%)를 기록했던 MBC의 ‘이몽’을 이겼다. 또한, KBS의 예능과 보도프로그램들도 이기면서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광고관계자들의 주요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녹두꽃’은 각각 1.9%와 2.8%를 기록, 당시 0.7%와 1.1%에 그친 MBC ‘이몽’을 이기기도 했다.

이날 방송분은 조정에 전봉준(최무성 분)이 이끄는 창의군의 패전소식이 전해지고, 이에 일본은 고종(이윤건 분)을 향해 남은 동학세력을 모두 없애겠다는 결심을 내비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일본군은 창의군을 찾아다니며 살육을 일삼았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백이강(조정석 분)은 이들의 눈을 피해 도망다니기에 이르렀다. 그러다 그는 이규태(손우현 분)의 군대와 마주쳤다가 위기의 순간을 맞이했지만, 규태가 “이자는 동비가 아니다”라는 말 한마디 덕분에 겨우 살아나기도 했다.

한편, 백이현(윤시윤 분)은 송자인(한예리 분)을 찾아가서는 군량미를 토벌대에 제공하라고 말했다가 우금티 전투를 언급하는 그녀를 향해 무표정하게 “새로 만들려면 부셔야 하니까”라는 대답을 들려주기도 했다. 그러다 황명심(박규영 분)을 찾아갔던 그는 “악귀”라는 명심의 말에 얼굴이 굳어지더니, 이후 포로가 된 황석주(최원영 분)와 마주한 자리에서는 주저없이 총으로 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전투에 최경선(민성욱 분)과 피신하던 전봉준(최무성 분)은 김경천(박지환 분)의 도움을 받아 몸을 숨겼다. 힘겨운 가운데도 그는 이강이 틀리지 않았으며, 이강 같은 사람이 있는 한 틀리지 않았다고 확신했다. 그러다 순식간에 경천의 밀고로 일본군에게 잡히는 신세가 되었던 봉준은 이현과 만난 자리에서 이강의 생사를 물어보기도 했다.

마지막에 이르러 이강은 전봉준이 잡혔다는 소식에 절망했고, 곧바로 일본군에게 물자전달을 지시했던 송봉길(박지일 분)의 방에 들어가 기절시켰다. 그리고 때마침 방에 들어온 자인을 향해 그는 “의병들 비명소리가 떠나지 않는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다 그녀 덕분에 유월(서영희 분)과 해후할 수 있었던 이강은 “이현은 내 손을 눈을 감겨주겠다”라고 다짐하면서 다음 회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정현민작가와 신경수감독의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되었으며, 이제 마지막 방송분을 남겨놓고 있다.

후속으로 7월 19일부터는 지성과 이세영, 이규형 등이 그려가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 휴먼 메디컬드라마 ‘의사요한’이 방송된다.

[사진=SBS '녹두꽃'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