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이 5연패서 벗어났다.
삼성 라이온즈는 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서 4-2로 이겼다. 5연패서 벗어났다. 36승49패1무. NC는 3연승을 마감했다. 42승43패1무.
삼성이 기선을 제압했다. 4회초 선두타자 김헌곤의 우중간 2루타, 이원석의 몸에 맞는 볼로 찬스를 잡은 뒤 김동엽이 우중간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후속 강민호가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터트렸다.
NC는 4회말 선두타자 박석민의 3루수 방면 번트안타, 양의지의 좌선상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모창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6회말에는 이상호의 우중간 2루타와 1사 후 양의지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다시 추격했다.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은 7이닝 6피안타 9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지광, 장필준이 이어 던졌다. 장필준이 세이브를 거뒀다. 타선에선 스리런포 포함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강민호가 가장 돋보였다.
NC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는 7이닝 9피안타 2탈삼진 3볼넷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이상호와 양의지가 2안타씩 쳤다.
[강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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