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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네덜란드·스웨덴·태국"…'서울메이트3' 붐, 최초로 3개국 메이트와 동거 '당황' [MD리뷰]

시간2019-07-09 06:50:01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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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붐이 다국적 메이트들과 좌충우돌 동거에 나선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스웨덴에서 온 안톤과 네덜란드에서 온 사네, 태국에서 온 패트릭 쿤까지 총 세 명의 각기 다른 메이트들을 맞이한 방송인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은 여성 메이트가 올 것이라고 기대하며 잔뜩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거실에도 풍선 등의 장식으로 꾸미며 환영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 그러나 초인종을 누르고 등장한 상대는 스웨덴에서 온 남성 메이트, 안톤이었다.

붐은 실망한 기색을 내비쳤지만 이내 다잡고 본격적인 인사를 나눴다. 서툰 영어 실력이었지만 적극적인 바디랭귀지로 소통에는 문제가 없었다. 그는 안톤이 묵을 숨겨진 비밀의 방을 공개하는가 하면, 정원으로 꾸민 루프탑에 데려가 여름밤의 파티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붐은 직접 안톤에게 준비한 국화차와 한과와 호떡 등을 먹여주며 묘한 기류를 나타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규한은 "저건 아니다"라며 크게 절규해 폭소를 안겼다. 안톤도 기타 연주와 감미로운 노래로 붐의 다정한 면모에 화답했다.

이 때, 초인종이 다시 울렸다. 새로운 메이트가 등장한 것. 그의 정체는 네덜란드에서 온 또 다른 남성 메이트 사네였고, 붐은 사네와 안톤과 친구 사이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예상과 달리 두 사람 역시 초면이었다.

사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저는 안톤이 '서울메이트3'의 연기자인 줄 알았다. 하지만 계속 이야기하다 보니 안톤도 한국이 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서로 '이게 무슨 일이지'라고 하면서 눈빛을 주고받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졸지에 낯선 친구 두 명이 생긴 붐도 크게 당황해했지만 안톤과 사네는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소통했고 붐도 독특한 댄스 실력을 과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도 잠시, 붐은 "당신의 새로운 메이트다"라는 문자와 서울역 인증샷을 함께 받아 2차 '멘붕'에 빠졌다.

서울역으로 새 메이트를 데리러 간 붐은 사진 속 찍힌 장소를 유추해 세 번째 메이트인 태국 방콕에서 온 패트릭 쿤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의 정체는 마술사로, 첫 만남부터 화려한 카드 마술을 선보이며 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우리 집으로 왔어야 했다"라며 부러워했다.

붐은 "무슨 방송이 이러냐. 원래 '서울메이트3'는 친구들끼리 오는 것 아니었냐. 나한테 왜 이러냐"라며 황당해했고 출연진은 "서울메이트3'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라며 붐을 격려했다. 이에 붐은 "(세 명이) 싸움이 날 수도 있으니 호칭 정리부터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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