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원이 브랜드스타즈선정위원회의 2019 대표한류브랜드 헬스케어(성형외과) 부문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주요 매체에 동시 발표하는 이 행사는 좋은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한류 브랜드를 선정 발표함으로써, 한류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에게 합리적인 정보제공과 소비자 만족으로 연결하고자 제정되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서울 의대 성형외과 전문의로 이루어진 성형외과로 헬스케어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서비스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안전한 수술을 위한 설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첨단 수술 장비 시스템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비상전력 발전 시스템 등 수시로 업그레이드하며, 마취과 원장님이 성형외과에 상주하고, 입원실에 전문의와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해 20년 무사고라는 점이 한국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입소문이 나서 외국인 선호도가 가장 높은 병원이다.
많은 나라에서 찾아오는 손님 때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몽골어, 미얀마어가 가능한 직원이 상주해 의료관광을 온 외국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노바기 병원 관계자는 "18년 전 바노바기에서 수술을 한 환자가 이제 성인이 된 딸과 함께 내원해 엄마가 딸에게 또 딸이 엄마에게 친구가 친구에게 누구나 믿고 소개할 수 있는 가족처럼 믿을 수 있고 가족처럼 환자를 생각한다는 병원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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