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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측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을 연기했으나, 10월 컴백엔 차질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아이오아이 측은 9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아이오아이가 오늘(9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완성도를 위해 일정을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스케줄이 연기된 것일 뿐, 무산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이오아이 측은 "10월 컴백 목표에는 변동사항이 없다"라고 알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10월 김세정, 최유정, 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등 9인조로 컴백 예정이다. 이번 복귀 앨범은 스튜디오 블루에서 제작을 맡고, 매니지먼트는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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