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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자친구로부터 받은 프러포즈 이야기를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JTBC2 예능 프로그램 '판벌려'에서는 안영미의 프러포즈 이야기와 이로 인해 열린 긴급회의에 돌입한 셀럽파이브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신영은 지난 1월 안영미의 연애 고민을 듣고 "안영미와 남자친구가 곧 헤어질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영미는 최근 프러포즈를 받았고, 이에 김신영은 "남자친구 '깍쟁이 왕자님'과의 프러포즈 이야기를 밝혀달라"고 청했다.
하지만 안영미가 '판벌려'가 아닌 타 방송에서 반지를 최초 공개한 사실이 밝혀져 멤버들의 분노를 샀다. 멤버들은 안영미가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을 누구보다 먼저 알고 있었지만, 사생활을 지켜주기 위해 의리로 함구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같은 안영미의 단독 행동에 멤버들은 긴급회의에 돌입했다.
김신영은 "어떻게 이렇게 뒤통수를 칠 수 있냐"며 "'만천하에 알리고파'라는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났다"라며 분노했다.
프러포즈 받은 사실을 타 방송에서 최초공개한 안영미는 과연 셀럽파이브에 잔류 할 수 있을까. 9일 저녁 8시에 방송.
[사진 = JTBC2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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