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언플? 해명할 일 NO"…양호석, 차오름 사생활 폭로에 SNS 심경 밝혔다 [전문]

시간2019-07-09 16:43:39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30)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코치 차오름(28)의 2차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변성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 기일에서 양호석은 차오름에 대한 폭행 혐의를 인정하면서 "차오름이 술집 여종업원에게 무례하게 굴었다", "먼저 욕을 하고 나에게 반말한 것이 폭행의 원인" 등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기사를 접한 차오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호석의 주장을 반박하며 '룸살롱 방문', '도박', '유부녀와 바람을 피웠다' 등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에 양호석도 인스타그램에 입장을 재차 전했다.

양호석은 "판사님께서 가까운 동생이었는데 왜 폭행하게 됐는지 물으셨고 그에 대해 답변 드렸다.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죄한다는 게 오늘 제출한 변론서의 전부다.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고 거듭 피해자에게 사죄한다는 입장만을 밝혔다"라며 "판사님 질문에 답변 드린 내용이 언론플레이라며 또 다시 저에 대해 온갖 거친 말을 쏟아내고 있다"라고 차오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차오름이 폭로한 사생활과 관련해서는 "일일이 해명할 일도 아니고 그럴 마음도 없다. 오늘 일도 모두 저의 불찰이고 저의 잘못이다. 죄송하다. 물의를 일으켜서 다시한번 피해자와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양호석 글 전문.

재판에 다녀왔습니다.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판사님께서 가까운 동생이었는데 왜 폭행하게 됐는지 물으셨고 그에 대해 답변 드렸습니다.

그 자리에 기자가 와 있었다는 사실은 재판이 끝난 후 기사를 본 다른 사람이 연락 주셔서 기사를 확인하고서야 알게 됐습니다.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죄한다는 게 오늘 제출한 변론서의 전부입니다..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고 거듭 피해자에게 사죄한다는 입장만을 밝혔습니다. 판사님 질문에 답변 드린 내용이 언론플레이라며 또 다시 저에 대해 온갖 거친 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일일이 해명할 일도 아니고 그럴 마음도 없습니다. 오늘 일도 모두 저의 불찰이고 저의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다시한번 피해자와 모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사진 = 양호석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