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은지원이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선다.
10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컬투쇼'에 은지원이 스페셜 DJ로 출연, 2시간 동안 청취자들과 만난다.
은지원의 이번 '컬투쇼' 출연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당시 방송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던 은지원은 이번에도 DJ 김태균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일 오후 2시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