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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두산베어스는 "11일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베어스는 이번 계약으로 1루 덕아웃 내 ‘애스턴마틴’ 로고가 부착된 감독 의자를 비치하며, 정규시즌 홈경기 시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애스턴마틴을 홍보한다.
두산은 애스턴마틴을 "최신 기술과 장인 정신의 수작업,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결합해 Vantage, DB11, Rapide AMR, DBS Superleggera 등을 생산하는 럭셔리 자동차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두산베어스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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