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광대승천하게 만드는 애교 '하트 폭격'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애교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조이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말해야겠어 러비가 좋은걸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노란색 리본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즙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장에 무리오는 조이 애교", "수영아 너무 예뻐", "사람 아닌 게 확실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달 19일 발매한 신곡 '짐살라빔(Zimzalabim)'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