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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노브라 이슈가 거세다. 한국에서 설리에 이어 화사가 노브라로 주목받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노브라”를 주창하고 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최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터프한 젖꼭지”라는 글귀를 함께 올렸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처녀성은 사회적 산물”이라고 주장하는 등 여성의 성 해방을 외치고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했다.
[사진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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