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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4DX가 사상 최초 국내 80만 관객이라는 기록을 세운 '알라딘' 4DX에 이어 '라이온 킹'으로도 또 한번 신드롬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디즈니가 선사하는 전설의 감동 대작 '라이온 킹' 4DX를 통해 디즈니 명품 OST와 4DX의 찰떡 궁합으로 만들어진 '씨네 뮤지컬' 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 2019년 디즈니 최고의 야심작 '라이온 킹'이 11일 언론 및 관객들에게 4DX 매직 와일드 라이딩 스페셜 시사회를 통해 처음 선을 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킨 가운데, '라이온 킹' 4DX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필람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먼저 '라이온 킹' 4DX의 첫 번째 필람 포인트는 온몸으로 즐기는 디즈니 명품 OST이다. '라이온 킹'하면 생각나는 대표곡이자 오프닝 장면에서 등장하는 곡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Circle Of Life’는 영화 시작부터 설렘 지수를 극대화한다. 이어 디즈니 역사상 최고의 빌런으로 꼽히는 스카의 야망이 드러나는 ‘Be Prepared’ 장면에서는 4DX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부한 환경 효과와 함께 사바나 초원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심바의 친구들 품바와 티몬 콤비와 함께 본격적으로 흥을 장전하는 ‘Hakuna Matata’에서는 관객들이 절로 박수와 몸을 흔들게 될 것이다.
‘Hakuna Matata’로 흥을 장전했다면 본격적으로 즐거움을 폭발시킬 ‘The Lion Sleeps Tonight’에는 동물들의 움직임에 맞춘 통통 튀는 4DX 모션과 환경효과가 집중 연출되어, 관객들의 흥을 불사르게 할 것이다. 또한, 관람객들의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할 세기의 스타 비욘세와 도날드 글로버의 듀엣으로 듣는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에서는 사랑을 노래하는 심바와 날라의 특별한 순간을 섬세한 4DX 모션과 함께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어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를 잇는 명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OST로 즐기는 4DX 리드미컬 모션 외에도, 심바와 함께 즐기는 4DX ‘사바나 라이딩’을 기대해봐도 좋다. 심바가 광활한 사바나 초원을 달리는 장면, 심바와 날라가 하이에나 떼에게 쫓기는 체이싱 장면에서는 야생 동물들의 움직임을 4DX 모션으로 표현해낸 생동감 넘치는 4DX ‘사바나 라이딩’ 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동물들의 움직임을 표현해낸 4DX 모션은 남녀 노소 동심을 자극하며,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버블(비눗방울)은 감성을 자극한다.
'정글북'으로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을 받은 대작 연출의 대가 존 파브로 감독이 이번 '라이온 킹'연출을 맡은 만큼, 4DX 인기작 '정글북'을 기억하는 팬들이라면 더욱 놓치지 말아야 할 4DX 레전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장 안에 가득 퍼지는 시원한 바람이 선사하는 공간감은 물론, 숲 내음 가득한 피톤치드 향기가 기분까지 좋게해 줄 것이다.
영화 <라이온 킹>은 왕국의 후계자인 어린 사자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견난 뒤, 죄책감에 시달리던 과거의 아픔을 딛고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 스펙터클 감동 대작이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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