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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2년 만에 팬미팅 '전진의 라디오데이즈'를 개최한다.
전진은 8월 17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팬미팅 'JUNJIN ON AIR – 전진의 라디오데이즈 2019'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전진의 라디오데이즈'는 전진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행사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인 만큼 전진이 DJ로 직접 변신한다.
전진은 2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인 만큼 더욱 발전한 무대 구성으로 팬들의 만족도를 끌어 올린다는 각오다.
한편 전진의 팬미팅 예매는 22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사진 = CI ENT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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