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의 우월함'…야노 시호, 감탄나오는 비키니 자태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우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함께 프랑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 시호는 프릴이 장식된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뒤태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야노 시호의 긴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은 탄탄한 복근을, 추사랑은 엄마를 닮아 길쭉한 팔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노 시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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