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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지연, 효민, 은정, 큐리가 그룹 티아라의 10주년을 자축했다.
네 사람은 15일 각자 인스타그램에 일제히 '티아라 10주년'을 자축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연, 효민, 은정, 큐리가 손가락으로 숫자 '10'을 그린 장면이 담겼다. 특히 이들은 지난 2017년 12월 기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각자의 길을 걷게 됐음에도, 변함없는 팀워크를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함게 네 멤버는 "티아라 10살 미리 축하해"라며 "2019.07.29. 16:00 PM"라고 깜짝 V라이브를 예고,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지연·효민·은정·큐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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