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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차세찌♥' 한채아, 앞치마 매고 단아한 자태
2019-07-19 14:21:35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한채아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앞치마를 입고 화분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여전히 예뻐요", "언제나 힘내길", "식물과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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