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컷 탈락했다.
우즈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 7344야드)에서 열린 2018-2019 PGA 투어 제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75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6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했다. 지난 4월 PGA 챔피언십 포함 메이저대회 통산 15승을 자랑하는 우즈가 자존심을 구겼다. 1번홀, 6번홀, 10~11번홀 버디, 7번홀, 17~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J.B 홈스(미국), 섀인 라우리(북아일랜드)가 8언더파 134타로 공동선두다. 토미 플렛우드(잉글랜드), 리 웨스트후드(미국)가 7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다. 안병훈(CJ대한통운)은 2언더파 140타로 공동 25위, 박상현(동아제약)은 1언더파 141타로 공동 32위, 황인춘은 1오버파 143타로 공동 58위다.
김시우, 강성훈, 임성재(이상 CJ대한통운), 문도엽도 컷 탈락했다.
[우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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