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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33), 배우 유하나(32)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유하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 7월 21일. 아들 둘 엄마 된 날. 우리 헌이 형아 된 날"이란 글을 남기며 득남 사실을 알렸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고, 2013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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