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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스 스타 엘르 패닝(21)이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 호화 요트를 타고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엘르 패닝은 핑크빛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엘르 패닝은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사진 = 엘르 패닝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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