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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프로듀스 X 101' 출신 구정모와 함원진이 국민 프로듀서에게 자필 편지를 남겼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습생 구정모와 함원진의 셀카와 함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Mnet '프로듀스 X 101'에 도전해 활약을 펼쳤으나, 아쉽게 최종 탈락했다.
먼저 구정모는 "마지막 데뷔 평가까지 갈 수 있게 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 정말 감사하다. '프로듀스 X 101'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기쁜 일 힘든 일들도 많았는데 국민 프로듀서님들 덕분에 다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이 부족한 저를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응원 덕에 많이 부족하지만 힘을 내서 할 수 있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방송은 이제 끝이 났지만 '프로듀스 X 101'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다. 국민 프로듀서님들을 만나기 위해 계속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할 테니 우리 꼭 다시 만나요"라고 전했다.
함원진 역시 "아직 많이 부족하기만 한 제게 너무나도 큰 사랑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정말 제 인생에 이런 날, 이런 기회가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프로듀스 X 101'은 제게 너무나 큰 행운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국민 프로듀서님들을 만나 뵙게 된 것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함원진은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과연 내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많이 불안하고 첫방송이 나갈 때까지도 너무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런 걱정을 왜 했나 싶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해드려야겠다는 생각뿐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더 열심히 해서 하루라도 빨리 다시 만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꼭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 프로듀서님, 제 인생에 나타나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 이하 구정모 손편지 전문.
▼ 이하 함원진 손편지 전문.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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