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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미에 도발 표정까지"…현아, 포즈부터 남다른 섹시 스타
2019-07-23 06:00:02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현아가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 상의에 체크무늬 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현아의 쭉 뻗은 다리 라인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현아의 과감한 포즈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현아는 최근 연인 이던과 함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각종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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