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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배수현 '강렬한 비키니로 붉은 유혹'
2019-07-23 23:16:04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겸 머슬마니아 배수현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치어리더 배수현은 23일 자신의 SNS에 "짜라란~~ 오늘 야외태닝하기에 날씨가 좋았어요!!"라는 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배수현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군살없는 몸매와 아찔한 볼륨감이 시선을 끌고 있다.
치어리더 배수현은 각종 머슬마니아 대회를 휩쓴 '머슬퀸'으로 KBO리그 SK와이번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배수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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